영쌤의 총 피드백
너무 좋아는 재능입니다
은서의 콘텐츠는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설득이 될 겁니다.
콘텐츠만 봐도 이 콘텐츠를 만든 사람이 인라인스키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콘텐츠를 볼때면 저도 모르게 인라인스키를 타고 있는 제 모습을 그리게 됩니다.
스스로 고민하던것이 해결되고 본인만의 방향성을 찾아서 그 길을 향하고 있는 은서!
진짜 응원을 안 할 수가 없다니까요?
그렇게 이번 16기에 8개의 콘크리트를 쌓았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만들어질 은서의 콘텐츠를 계속 기대하고 있을게요!
이번 겨울은 인라인스키다!
시작을 돕고,
변화를 만드는
달변가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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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2024/07/11 17:39
블로그
키가 작은 것도. 키가 큰것도.
날씬해도. 무게가 많이 나가도. 유연해도 그렇지 않아도.
이 모든 것이 본인의 색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될 수 있다 !!
진짜루?
당연하지 ! 인라인스키라면 가능 !
블로그 조회수가 조금씩이지만 오르고 있네요? 성실함은 역시 보답받는다!
인라인스키를 이런식으로 소개하는 사람은 은서밖에 없을 거예요.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만드는 콘텐츠는 다르다!
2024/07/10 10:16
블로그
지난 시즌 인스타그램에서 인기가 있었던 영상 중에서 정보성 영상중 하나를 찾아 블로그로 옮겨 보았습니다. 스키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매너 7가지.
이런 매너 영상이나 콘텐츠는 항상 인기가 있죠!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워놓는 것과 같다라는 비유도 찰떡이고 중간에 인라인스키(40cm)를 어필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네요!
이건 시즌이 올때 다시 릴스나 블로그로 올려도 좋겠습니다~
2024/07/09 08:26
유튜브
불특정 다수(=대중)에게 정보가 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영상을 위주로 만들다 보니 채널은 온통 은서와 종찬의 영상으로만 가득해 졌어요.
문득 예전 영상들을 보다 보니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놀던 영상들이 저를 미소짓게 하더라고요. 3분짜리 영상에 3초만 나와도 좋아하던 친구들도 생각이 나구요. 그래서 오랫만에 '우리만즐거운영상'에 인라인스키의 정보를 살짝 녹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 이거 너무좋아요!
저 예전에 스노우보드가 앞에 사람이랑 크게 부딪쳐서 넘어진 후에 스키타러 가지 않았거든요.
’방향전환’이 용이하다는 것을 잘 캐치해서 또 콘텐츠가 나올 수 있겠어요!
인라인스키가 안전한 이유
스키타다 부딪쳐 본 경험이 있나요?
이런식으로요!
2024/07/05 17:14
블로그
요즘 피겨스케이트를 배우며 느꼈던 감정을 블로그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피겨에 관심이 생기다 보니 알고리즘에 피겨훈련 영상들이 자주 올라오는데, 어린이들이 울면서 훈련을 하는 모습도 있더라구요. 종찬과 함께 보면서 와 애들도 이렇게 하는데 우리는 불평할 자격도 없다. 이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내가 지금 현재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생각들을 풀어내려고 했습니다.
역시. 글쓰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 이런 글에 은서이라는 사람이 드러나게 되네요.
노력하는 사람, 반성하는 사람,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아는 사람 거기에 다시 도전하는 사람!
이번 콘크리트에서 쓴 글 중 가장 잘 읽히고, 가장 재밌게 읽었습니다. 은서 멋지다!
2024/07/04 14:48
유튜브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중간에 짤이나 영상이 하나 들어갔으면 좋겠다 하는 내용이 있어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쇼츠로 올려도 시즌중에는 그냥 허허허 웃으며 넘겨 볼 수 있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싶어. 숙제 목표도 채울겸 스리슬쩍 올려봅니당 !!
ㅋㅋㅋㅋㅋ 좋습니다! 이렇게 그냥 올려보는 습관
2024/07/04 14:46
블로그
여러분들은 블로그 작성시 임시저장 잘 누르고 계시지요?? 하하하하;; 저는 오늘 지옥을 다녀왔답니다. 열심히 작성후 발행을 누르기 직전 로그아웃됨과 동시에 .. 한글자의 흔적조차 남지 않았어요;; 하지만 제가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해냈지 말입니다!!
인라인스키 : 두발이 자유로와 스키장에서 그 누구보다 자유롭습니다 !!
라는것은. 또한 두발이 자유롭기 때문에 생기는 불안함과 긴장감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로 인한 발의 통증을 호소 하는 유저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저의 8년간의 경험과 극복한 노하우를 블로그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아니 나 지금 진짜 소름이 촥... 앞으론 저장 잘 하자 ㅠㅠ
인라인스키 탈때 발바닥 통증 원인과 해결방법이란 제목을 썼는데
이 글이 기존 '인라인스키'를 타는 사람이 대상이라면 제목도 내용도 괜찮습니다.
다만 처음 인라인스키를 배우려고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아프지 않을까? 걱정해서 검색하는 대상이라면 어울리지 않을 내용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전 검색은 후자가 더 많이 할거라 생각합니다.
'인라인스키 아프진 않나요?'
'인라인스키타면 쉽게 부상 당하진 않을까요?'
요런 느낌으로 다른 포스팅이 더 만들어져도 좋겠네요!
아니면
'아프지 않게 인라인스키 즐기고 싶다면'
'인라인스키 신발 사이즈 잘 골라야 하는 이유'
도 괜찮겠습니다!
글을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2024/06/29 05:39
유튜브
작년에 블로그에 적었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봤어요.
이번에 영상을 만들다가 많이 어려웠어요 . 갑자기 멘붕이 왔다고 해야 하나. 이런 저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주제도 2번 바꾸고..
글로 읽히는 것과 영상으로 봐지는것에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을 영상으로 옮기는게 많이 어렵네요.
2024/06/25 08:41
블로그
이번 블로그는 수업시간에 나온 16기 동기생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블로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게 왜 궁금하지 했다가 막상 저희의 이야기로 글을 써내려 가보니 잼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녹여 내기도 쉬웠고요. 글쓰기에 소질이 없어 잘 읽히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
22일 첫 수업이후 종찬과 저는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비시즌 채널을 활성화 시켜보자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지만 잠시 채널을 쉬어 보는것은 어떻겠냐는 의견에. 유튜브를 시작한 지난 8년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저희 채널은 당연히 겨울이 끝나면 끝을 알리고, 시즌이 시작할때쯤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시작하곤 했습니다.
그리고는 문득 지금 올리려는 영상들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즌이 다가오면서 겨울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보면 좋아할 영상들을 지금의 열악한 시기에 업로드 하여 무의미하게 소비시키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종찬과 저는 비시즌 저희가 만들려 했던 영상들을 만들되 업로드하지 않고, 시즌이 다가오는 11월과 한창 시즌인 12월 1월 2월 을 위한 컨텐츠로 준비해 놓기로 결론지었습니다.
그렇다면 좀 더 장기 계획이 필요한 고퀄리티의 영상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즌중 사업장과 컨텐츠를 병행해야 하는 바쁜 시간을 다소 해결해 주고,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을때 더 많은 컨텐츠를 더 양질의 컨텐츠로 제공할 수 있겠다 판단되었습니다.
부쩍 더워진 날씨에 숨이 턱턱 막혀오는 요즘 .
-> 여기부터 밑에 이모티콘에다가 반복되는 말이 있어서 조금 루즈해지는 기분이에요! 이모티콘 하나 삭제하고, 바로 여러분은 잘 지내고 계시지요? 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8년이라는 서사가 드러나는 거 너무 좋습니다.
지금의 글을 인스토리라는 브랜드를 더 드러내는 느낌이 듭니다.
충분히 좋으나 이렇게 비시즌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지내는지 조금 더 솔직한 종찬과 은서의 이야기가 나오면 어떨까 싶네요~
이렇게 글도 쌓아보자고요!
COUNT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