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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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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물

영쌤의  피드백\color{FFC628}\colorbox{#191919}{\textsf{영쌤의 총 피드백}}

생각보다 더 매력적인 사람일지도?
한물의 콘텐츠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 중 하나가 한물 자체가 참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겁니다.
라이프스타일이나 생각하는 결도 그렇고, 수영같은 취미나 고유함에 대한 생각도 그렇고 억지로 짜내지 않은 그저 한물의 모습 그 자체이기에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점점 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람들이 바라는 지점이 이 '매력'입니다. 한물은 '코유'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유'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 지금처럼 콘텐츠를 만들어보세요. 조회수는 알아서 따라오게 될 겁니다. :)
4주간 12개의 콘텐츠를 만들어낸 한물 멋지게 콘텐츠를 쌓았습니다.
시작을 돕고, 변화를 만드는
달변가 영쌤

이번 기수 목표 달성률 확인\color{FFC628}\colorbox{#191919}{\textsf{이번 기수 목표 달성률 확인}}

이번 기수 세운 모든 목표와 달성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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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수 인증 콘텐츠\color{FFC628}\colorbox{#191919}{\textsf{이번 기수 인증 콘텐츠}}

이번 기수 만든 모든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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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느낀점
피드백
2024/08/29 09:46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_P6vrkynyi/
예약모집 포스팅은 좀 얌생이같지만ㅋㅋㅋ 그래도 나름 이미지 디자인도 한거라,,, 넣어볼게요,,,(그래야 3개 목표 채워짐,,) 뜬금없지만 전 제 브랜드 컬러가 참 좋아요,,,, 9월도 화 이 팅 ! ! !
2024/08/29 09:44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_P496xSHOv/
릴스만드는거 진짜........ㅠㅠ어렵고,,,시간도 오래걸리고,,,,,흐그흐긓ㄱ흑ㅎ그 레퍼런스도 있고 이번엔 나름 사전 기획도 해서 했는데도 막상 만들게 되면 뭔가 변수가 생기네요... 흑흑... 저번 옷추천 릴스 피드백을 반영해서 설명을 추가한 버전으로 만들어봤어요. 결과물은 괜찮은 거 같은데 만드는데 공수가 너무 많이 들어서 지쳐버리는 게 문제인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처음으로 효과음을 넣어봤어요ㅋㅋㅋ 나름 성장 +1 ㅎㅎ 확실히 효과음을 넣으니까 집중도가 올라가는 거 같아요.
2024/08/29 04:13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_PV7-lyG4I/?img_index=1
나이키에서 9월 재출시 포스팅이 올라왔길래 즉흥으로 만들어서 올렸던 스토리를 게시물로도 올려봤습니다. 요즘 큐레이션 계정에서 많이 하는...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장에 CTA 이미지?를 만들어서 처음으로 넣어봤어요. 앞으로는 퍼컬 관련 정보들을 포스팅 형식으로 올리면 요 이미지를 계속 넣어보려고요. 요번주 정말 콘텐츠 못올리고 있는데 그래도 콘크리트에 약속한 게 있으니 억지로라도 올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08/25 14:36
블로그
https://m.blog.naver.com/koyucolor/223560505332
보통 파운데이션 컬러 비교 콘텐츠는 ‘같은 브랜드 같은 라인‘끼리의 비교가 많아서 ’22호 웜톤‘을 위한 쿠션/파데 컬러 비교 콘텐츠를 만들어봤습니다. 저와 비슷한 피부톤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지난주부터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무리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간결하게 적었는데 그래도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여전히 릴스보다 블로그가 편합니다.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적어줘서 보는 사람도 편하게 구분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전문성도 느껴져서 진짜 좋네요!
2024/08/22 10:10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C-9O4sbSke7/?igsh=MWtmcnZuM2FuNTU3Zg==
지은쉬와 함께한 릴스! 참여를 유도할 수 잇을 것 같아서 해봄.
2024/08/21 11:39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yucolor/223555024252
요번 콘텐츠는 그냥 재밌게 만든 거 같아요. 예전부터 생각했던 주제이기도 하고 수영도 퍼스널컬러도 워낙 좋아해서. 어제그제 패션 콘텐츠를 만들면서 든 생각은 그래도 뷰티보단 패션을 더 좋아하는 거 같다는 생각..ㅎㅎ 시장에서 퍼스널컬러를 활용하는 정도가 패션보다는 뷰티쪽이 훨씬 큰데 패션쪽을 잘 살려보고 싶어요. 이 콘텐츠도 앞에 올린 가을웜톤옷 추천 콘텐츠처럼 인스타 릴스로도 만들어 올릴 생각입니다. 앞서 올린 콘텐츠 형식에 설명을 좀 추가하더라도 두편 정도로 나눠 올릴까... 고민중입니다. 뭐가 더 나을지는... 해봐야 알겠죠 ? ㅎㅎ
이런 믹스를 사람들이 정말 좋아해요. 수영복 + 퍼스널컬러 이 자체가 한물의 고유함을 제대로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한물 = 수영에 미친 사람 + 한물의 전문성 = 퍼스널컬러) 아 진짜 콘텐츠 잘 뽑는다. 코유라는 이름만큼이나 고유한 콘텐츠가 나오는게 정말 보는맛이 쏠쏠합니다. 이렇게 더 한물이 드러나는 콘텐츠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플러스 주6회 수영에 대한 한물의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왜 그렇게 수영을 좋아하는지, 수영을 하게 된 계기는 뭔지, 아끼는 수영복은 어떻게 되는지 등등)
2024/08/20 11:00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4ra6RyXsx/
오늘도 영상편집 기술 업그레이드 썸넬 제목 고민하다가 BEST 7 워딩을 썼는데 사실 베스트까진 아닐거같은데... 하고 살짝 양심에 찔렸으나 그냥 업로드했슴니닷,,, 괜찮죠,,? 괜찮다고 해주세여,,ㅠㅋㅋㅋ (고민) 블로그 글을 꽤나 정성들여 썼는데 화면녹화로 블로그 글 스크롤 하는 화면을 뒤에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영상이 괜히 길어지나 싶어서 그냥 없이 갔는데 넣었으면 블로그로 유입되는 비율이 더 늘었을까 싶기도 하고요. 요 콘텐츠는 저장, 공유를 지표로 보려고 했는데 벌써 저장이 두개나 있어서 헤헤 기분좋슴니둥
썸네일의 글씨체, 가독성, 문구, 주제까지 다 좋습니다. 블로그에 한 것 처럼 목록화를 해주면 더 저장하고 싶을 콘텐츠였을거라 생각해요. 1번 000 간단 소개 한줄평 2번 000 간단 소개 한줄평 이런 느낌이죠! 아주 좋은 제안이라 생각이 듭니다. 디벨롭 시켜보자! 블로그 같은 경우는 ‘자세한 내용은 코유 블로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를 본문에 넣거나 영상 맨 마지막에 넣어도 좋았겠네요!
2024/08/20 05:15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yucolor/223553566771
이 콘텐츠는 '가을웜톤 티셔츠 추천 릴스'의 상세버전 콘텐츠입니다. 릴스는 이따 저녁에 올릴건데 사진만 나열한 심플한 영상이거든요. 원래는 사진이랑 가격, 구입링크 정도만 넣으려고 하다가 이 설명충본능이...또...튀어나와버려서... 제가 생각할 때 이 옷의 장점이나 특징을 나열하다보니 너무 길어진 것 같아요. 작성 시간도 꽤 오래 걸렸고요. 1일 1릴스, 1일 1포스팅이 좋다는 말을 워낙 많이 들어서 저도 콘텐츠를 좀 가볍게 만들고 싶은데 자꾸 힘이 들어가는 게 고민입니다. 하다보면 이런 부분도 점점 늘겠지만... 자꾸 오버페이스 하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오늘 아침 확인해보니 정보성 글이라 확실히 검색 유입이 많이 늘었어요. 조회수도 빠르게 늘고. 정보성 글과 에세이?형식의 글을 적절히 분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따 올릴 릴스와 시너지도 잘 나면 좋겠어요 ㅎㅎ
정보성 퀄리티 미쳤다… 이건 반드시 카드뉴스에 릴스까지 만들어야해!! 1일 1포스팅보다 요즘은 이런 고퀄의 콘텐츠가 더 인기가 많습니다. 근데 이정도의 지식과 한물의 매력이라면 스믈스믈 유튜브까지 꼭 하면 좋겠는데요?
2024/08/17 12:13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u82tnSItQ/?img_index=1
코유 브랜드 포스터 목업 포스팅. 소통을 늘리기 위해 설문 기능도 사용하고 본문도 1, 2번 중 어떤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는지 골라달라고 해봤어요. 사실 둘다 뽑아서 붙일거라 고를필요가 없지만ㅋㅋㅋㅋ 결과적으론 좋아요, 댓글, 설문 모두 기대 이상의 지표가 나와 기분이 좋았습니다. 릴스에서 상처받은 마음,,, 포스팅에서 달래본다,,, 요 포스팅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앞으로 '대화를 거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올려보자! 입니다.
릴스라서 잘 되는 게 아니고 사람들이 그저 릴스에 더 관심을 쉽게 가질 뿐이다 하죠. 포스팅도 이런식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참여할 수 있게 만들면 그 이상의 반응을 보일 수 있는데 그걸 잘 보여줬네요. 문득 코유의 계정의 일방적인 ‘전달’의 포스팅보다 ‘소통’의 콘텐츠가 쌓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게 한물의 결과도 잘 맞는다 생각을 했습니다!
2024/08/17 07:30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C-uXDD5S4Hn/
원본은 '친구가 10km 러닝 대회 나가자고 할 때 반응' 이었는데 보자마자 오! 이거 퍼컬에도 쓸 수 있겠다 싶어서 패러디 해봤어요. 길이도 짧고 공감도 돼서 일부러 이벤트랑 엮어봤는데 생각보다 조회수도 적고 참여도 없는 것 같아요 흑흑ㅋㅋㅋㅋ 역시 콘텐츠의 반응은 내 예상대로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ㅎㅎ 사람들에게 가닿을 수 있게 콘텐츠를 더 자주 던져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확인해볼때는 댓글도 제법 달렸고, 조회수도 지금까지의 릴스중에는 제일 괜찮은걸요~? 이번 행사한 것들 사진이랑 영상으로 잘 남겨두고 그걸 또 콘텐츠로 만들어낸다면 다음 이벤트 할때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될 겁니다! 패러디의 감도 좋고, 적절하기도 합니다. 좋다.
2024/08/14 23:49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C-q0VRst6m3/?igsh=MW5odzZsYnNpdGN5eQ==
퍼컬 컨설팅 중 ‘인생립’을 만난 순간의 기쁨을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보는 사람도 ‘오 나도 저거 해보고싶다’ 할 수 있게. 영상 길이나 흐름 등이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평균 시청 유지 시간이 10초 내외라 이렇게 길게 만드는 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 같습니다. (실은 원래 더 길었는데 많이 쳐냈어요)
아 토픽 진짜 개좋아. 너무 좋아. 몇 가지 함께 고민할 거 1) 시작 부분에 글이 너무 많다 (타샵에서 ~~ 부분은 빼도 좋았겠다) 2) 와- 찰-떡 여기서부터 나왔어도 좋았겠다. 더불어서 자를 부분은 잘랐어도 좋았겠다. (살짝 길이감이 루즈해지는 느낌) 3) 배경 노래 굿! 자막도 굿! '퍼스널컬러 안 받으면 손해인 이유' 완전 굿! 아 아까울정도로 좋은 콘텐츠다. 이런 콘텐츠를 더 쌓아보자고요!
2024/08/14 06:01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yucolor/223546928349
제목을 정하는 게 여전히 어렵습니다. 지난번처럼 상업적인 느낌을 빼고 개인적인 감상, 느낀점을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글과 사진의 비율이 적당한지 궁금해요.
글과 사진 비율은 아주 적당합니다. 글과 사진은 정해진게 없습니다. 지루하다 싶을때 사진이 보여지면 되고, 지루하다 싶을때 글이 멈추면 됩니다. ’썰’의 개념으로 글을 풀때 한물의 글이 힘을 많이 내는 느낌이에요. (좋다는 뜻) 제목은 ‘외국인 퍼스널컬러’라는 키워드는 잘 들어갔지만 ‘ssul’이라는 단어는 검색이 안 잡히는게 아쉽긴 하네요. ‘후기’라는 단어가 더 나았으려나 싶긴 하지만 구분이 된다는 점에서는 좋습니다. (’썰’은 릴스 제목으로는 너무 좋은데요? 약간 “이 외국인 쿨톤일까?” “외국인 퍼스널컬러 진단 해봤더니…” 이런느낌으로) 상업적인 느낌은 빠졌지만 중간에 “나는 설명을 디테일하게 하는 편이라” <- 아주 자연스러우면서도 신뢰가 가는 어필을 해주는게 정말 좋습니다.
2024/08/10 02:49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yucolor/223542936958
사실 지난번 첫 블로그 글 업로드 하고 이웃수가 -2가 되어 아주 약간 신경이 쓰였는데요...ㅠㅋㅋㅋㅋ 그래서 요번엔 상업적인 느낌을 좀 빼고...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글을 올려봤습니다. 제목에 업체명 빼고, 블로그 프사도 로고에서 제 사진으로 다시 바꿨어요. 지난번 수업 듣고나니 너무 회사블로그 같은 느낌보다 코유컬러 '사장님'이 올리는 블로그 컨셉이 더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좀 더 재밌는 제목을 지어주고 싶었는데 아이디어가 안떠올라서 걍 담백하게 해봤어요. (쌤이 올려주신 제목 팁 짧게쓰기, 부정형 나름 반영함..ㅎㅎ) 근데 지난주에 이어 이것도 계획했던 콘텐츠는 아니네요ㅋㅋㅋ 처음 제가 생각한 콘텐츠는 정보전달이 컸는데 막상 쓰고 있는 콘텐츠는 주로 제 생각을 담은 글 형태의 콘텐츠가 많아요. 그리고 정보전달형 콘텐츠는 무의식적으로 형식이나 내용이 완벽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부담스러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 담백한 제목은 한물의 블로그에 놀러온 사람이라면 한번씩 클릭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또 글의 내용이랑도 잘 맞는 제목이라 간결하면서도 단단하게 와닿는게 좋네요. 코유컬러 '사장님'이 올리는 블로그 컨셉이 더 좋을 것 같더라고요. -> 저 역시 이게 더 한물이랑도 잘 어울리고 이 결에 맞는 콘텐츠를 올리는게 더 쉬울거라 생각합니다! 정보전달형 콘텐츠의 힘을 넣으려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더 좋은 정보를 담아서 보는 사람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는 생각을 해요~ 그렇기에 조금 더 담백하게 혹은 간결하게 만들어 보는 연습부터 하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물론 아싸리 힘을 주는 것도 방법이고요) 이 내용은 릴스로 짧게 공유가 되면 좋겠습니다.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아주 잘 알 수 있는 콘텐츠네요. :)
2024/08/08 10:18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C-Z1XCry4cQ/?igsh=N2ZpZzVzMmdscTRn
이것도 원래 기획했던 콘텐츠는 아닌데.. 블로그에 쓴 글을 릴스로 옮기려고 하니까 이게 오히려 더 어려워서 영상 소스가 있는 걸로 만들어 올렸습니다. 이번주에 콘텐츠를 올려보니 생각보다 영상보다 블로그 글 쓰는 게 더 편하고, 영상은 기획을 하는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08/07 13:54
블로그
https://m.blog.naver.com/koyucolor/223540154192
콘텐츠 기획단계와 실제 쓰면서 방향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과거를 반추해보았을 때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려고 하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에너지도 많이 들어서 최대한 간결한 메세지를 담으면서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쓸 말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또 막상 써보니 이런저런 얘기를 늘어놓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하하 그리고 다른 퍼스널브랜딩형?블로거를 참고해서 맨 뒤에 제 소개와 CTA도 넣어보았습니다. 굉장히...쑥스럽습니다.
오렌지 안 어울리는거보니 쿨톤인거 같은데요 -> 이 자체가 제목이면 콘텐츠 주제겠는데요? 마지막에 실제로 고객을 두고 컬러진단하는 모습 나온 사진 너무 좋습니다. CTA적절합니다. 매우 중헌건디 잘했습니다. 결론에 "핏줄컬러로는 자가진다을 할 수 없다" 도 포함되면 더 좋겠습니다. 고민과 느낀점에 간결한 메세지를 전하려고 했다는 포인트가 정말 좋습니다. 그게 잘 와닿고 느껴지네요~
2024/08/05 06:0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QFLT6veWb/
원래 기획했던 콘텐츠는 전혀 아니고 갑자기 드는 생각을 글로 쓰다가 다소 충동적으로(?) 업로드 했습니다. 주제는 1인 사업을 하면서 드는 생각, 고객을 기다리는 마음가짐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어제 밤에 업로드 한 뒤 현재 드는 생각은 1. 긴글을 올릴 때는 릴스보단 게시글이 나을 수 있다. (릴스에서 긴글을 읽는 게 불편함) 2. 이벤트가 주인공이라면 글은 간결하게 할 것. 3. 많은 사람에게 읽히지 않는 글이 가치가 없는 건 아니지만… 많이 읽히게 만드는 것도 나의 역할.
썸네일이 흥미를 자극하긴 합니다. 문구도 깔끔하게 "오늘 안 오면 내일 오겠지"만 남겨서 본문을 읽고 싶게 만듭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만 힘이 닿는 것 같아요. '타인'을 위한 콘텐츠라면 아쉬움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전 이 콘텐츠가 더 좋습니다. 오롯이 나를 바라보고, 나의 경험을 드러내고, 나의 고민을 풀어내는 나를 담은 콘텐츠니까요. 한물의 고민과 생각이 제게 잘 전달됩니다. 8월은 한산하다의 느낌을 한물이 드러나면서 독백체로 콘텐츠를 만들어봐도 좋겠고 이건 네이버 블로그로 글로 풀어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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