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쌤의 총 피드백
(피드백은 4주 수업 전에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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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느낀점
피드백
2024/08/22 07:09
유튜브
유튜브를 처음 시작해봤습니다.
마지막까지 방향성을 못 잡은거 같아 아쉽지만 금방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치만 콘크리트를 하며 인스타 릴스, 유튜브까지 업로드 해보고 너무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저의 콘텐츠를 만들어 더욱 성장하고 유명해지겠습니다. 4주 동안 정말 재밌었고 감사했습니다! (유튜브 배우고 만드느라 인스타는 못했어요..ㅠ)
콘크리트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너무 좋은 영향력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한 분 추천했어요! 다음 기수 신청할꺼 같아요^^
4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4주간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까지 결국 모든 걸 다 해냈네요. 고민이 많을 땐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것 조차 큰 스트레스일텐데 그 스트레스를 넘어 결국은 발행버튼을 누른것 정말 멋지다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그 ‘그냥’ 누르는 습관 잘 가져가길 바라요! 앞으로 성훈의 콘텐츠를 더 많이 보기를 기대하겠습니다! 4
2024/08/15 07:42
인스타그램
콘텐츠 하나하나 만드는게 정말 힘들구나를 느끼고 있고 기본 틀을 사용하여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새로 창작을 하고 편집을 하면 얼마나 어려울지 걱정이 됩니다..ㅎ
다음주엔 직접 편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아직 손에 덜 익어서 그렇지 또 하다보면 금방 익는게 이런 편집툴입니다. 굿!!
2024/08/15 07:07
블로그
파티룸 소개 블로그글입니다.
파티룸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 블로그를 작성해야하는데 노출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 고민해 유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홍대 합정 루프탑 파티룸 무드 [바베큐 그릴]란 제목을 썼는데, 당연히 필요한 콘텐츠입니다. 잘 쓰셨습니다.
키워드는 '대상, 장소, 이점, 이벤트' 등을 쪼개서 넣어주면 됩니다
*친구들끼리 파자마파티를 위한 홍대 루프탑 파티룸 무드
*생일 파티를 위한 공간은 여기서 홍대 루프탑 파티룸 무드
*밤새 시끄럽게 놀아도 괜찮다고? 홍대 루프탑 파티룸 무드
*파티룸에서 이런것까지고 할 수 있어? 홍대 루프탑 무드
이런식으로 검색하는 사람은 '누구이며, 어떤 상황일까'를 항상 고민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2024/08/13 13:31
블로그
방향성을 잡는게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방향성이 잡히지 않아 어떤 콘텐츠를 제작해야할지 무엇을 만들지 고민이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 꾸준히 무엇이든 해보려 합니다.
화이팅..!
고민을 한다는 것은 나아지고 싶기에 부족한 나를 똑바로 쳐다보겠다는 것과 같다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생각으로 날려버릴 오늘의 고민이 이렇게 기록으로 남았네요. 5년뒤 성훈이 분명 이글을 보고 미소짓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24/08/07 09:20
인스타그램
처음으로 릴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릴스를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핸드폰으로도 간단한 릴스를 제작할 수 있구나를 알았습니다.
역시 뭐든 시도하고 실행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게 우리가 함께 모여서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이유죠.
지금 이렇게 연습삼아 릴스를 계속 만들어보는 습관을 들이다가 ‘레퍼런스’계정을 하나 선택해서 참고해서 만들어봐도 좋겠네요!
2024/08/06 13:01
블로그
파티룸과는 다른 방향성의 글을 작성해 보았고 제가 하고 싶은 콘텐츠는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과정 속에서 열심히 공부해 콘크리트 기수 안에 꼭 방향성을 잡고 나아가고 싶습니다!
왜 이렇게 글과 로고가 익숙하지 싶었더니 준영이의 강의를 풀어낸 글이었네요~
이런걸 블로그로 정리하는 것은 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여기서 성훈이 한발짝국 더 나아가야할 것은 이 강의를 토대로 내린 나만의 결론이자 내 방향성이겠네요. (그게 가장 어렵지만요)
성훈은 어떤 권위를 가지고 싶나요? 어떤 방법으로 귄위를 쟁취하고 싶나요?
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
2024/08/05 13:56
블로그
시작은 파티룸의 수요를 증가시키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고민인 것은 파티룸이 아닌 저의 이야기를 하고 싶고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싶단 욕심이 계속 있어 방향성을 확실하게 잡지 못한 것 같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파티룸 / 퍼스널 브랜딩 두 가지를 같이 시도해 보겠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방향성을 빠르게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두 가지 같이 시도하는 거 저 역시 응원합니다.
파티룸은 - ‘상대방’을 생각하며
퍼스널 브랜딩은 - ‘나’를 생각하며 콘텐츠를 만들면 되겠네요.
그런측면에서 지금 파티룸에 관한 자랑을 해주셨는데, 그 자랑(장점)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좋은점’을 어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보면 더 좋겠습니다.
예시1)
장점 - ‘충분한 공간감이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좋은 점 - 10인, 20인 규모의 인원이 세미나나 파티를 하기에 딱 좋다
콘텐츠 제목 - 10인 이상이 와도 걱정 없을 파티룸을 찾고 있나요?
예시2)
장점 - ‘시원한 바람과 바베큐를 즐길 야외공간이 있다’
좋은 점 - 도심에서도 가평처럼 고기파티를 즐길 수 있다
콘텐츠 제목 - 이번 MT는 가평말고 합정 어때요? (바베큐파티 가능한 파티룸)
이런식으로 고민하면 여러 콘텐츠가 나올 수 있을겁니다.
COUNT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