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쌤의 총 피드백
참으로 미현다운 지금의 그 글 참 좋습니다
미현의 콘텐츠를 보다보면 제가 강사생활을 막 하던때의 글들이 생각나요.
어떤 것을 바라보고, 관찰하고, 사색한 다음 그걸 나만의 생각으로 엮어내는 미현만의 글이 참 좋습니다.
비록 검색이 될 글도 아니고 지금 당장 돈을 벌게해줄 글은 아니지만 그 글을 쓰며 미현이 정말 더 미현다워지는 것 같아 계속 응원하게 됩니다.
마지막 블로그 글에 미현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이라 말했습니다.
거기에 써놓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잊지말고, 그 길로 쭈욱 걸어나가면 좋겠어요.
알바하며, 공부하며, 콘텐츠 만들며 정신 없을 테고
또 종종 미래에 대한 걱정이 차오르겠지만
미현이 지금까지 잘 걸어왔던 것 만큼 다시 걸어나갈거라 믿어요.
보는 사람을 미소짓게 만드는 힘을 지닌 미현의 콘텐츠를 계속해서 응원할게요!
연남동 콘크리트,
달변가 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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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느낀점
피드백
2024/03/08 02:53
블로그
저는 이상하게 드라마를 보다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ㅋㅋ
경험을 하다보면 제 경험이 겹쳐져서
글감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
새벽에 떠올랐지만 꾹 참고 아침에 블로그 완~
크으…그런 영감을 글감으로 꺼내는 거 너무 좋습니다
2024/03/06 14:37
유튜브
쇼츠 제목 정하기가.. 더 어렵네요 하핫
영상 배경은 영어인데, 제목은 한국어다? 이거 제대로 타겟 고민해야할 듯!
2024/03/06 11:09
인스타그램
여행릴스 만드면서 느낀점.. 유튜브 브이로그 위주로 찍다보니 세로영상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어요 ㅠ 여행지 소개 영상도 꾸준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제 계속 고민해야할 부분은 타겟을 누구로 두느냐인 부분이네요. 이 영상은 한국 사람이 많이 보진 않을 것 같네요.
2024/03/05 05:43
블로그
일상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뭐? 왜? 진짜야? 그래서 뭐?를 활용하려고 노력했어요.
의도를 넣으려던 거 


2024/03/04 18:09
블로그
글을 쓰면서 저도 찾아보니까 더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여행기록은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맨 위 문단 글자 더 잘 보이게 함께 수정하는걸로
2024/03/03 04:07
인스타그램
유튜브 영상도 조금씩 올려보기로 결정해서 엉여봤습니다 !! 많이많이 콘텐츠 만들어볼게여 !!
2024/03/01 19:27
블로그
평점 별점을 매기니까,, 더 느낀점을 생각하게되네요. 다음에는 여행할때 느낌을 조금 더 자세하게 기록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계속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 
2024/02/28 16:31
유튜브
오타 체크 ... 혹시나 여러번 했습니당 !
재미로 간단하게 만들어봤어용 !!
그런데도 제가 제 얼굴을 보며 찍는게 어색해서 ㅋㅋㅋㅋ 다여섯번 찍은 것 같아요
그렇게 조회수 3만짜리 쇼츠가 터졌읍니다…
2024/02/26 05:33
블로그
음..... 생각은 많으나 생각이 정리되지 않으면,
글 쓰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거를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억지로 연결한 감이 있지만 생각을 끄적여봤습니당
이건 제발 쇼츠나 릴스로 만들어줘!!
2024/02/23 17:47
유튜브
영어 질문할 때 혹시나하며 미리 찍어둔 영상이 있어서.. 기획은 없었지만 편집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2024/02/22 04:06
유튜브
쇼츠는 설명이 잘 안 보여 댓글에 내용을 썼는데 맞을까요?
오타를 발견했는데 삭제하고 다시 만드는게 나을까요??
삭제하고 재업이 가장 좋긴합니다.
2024/02/22 04:00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으로 쓰던걸
어떻게 제3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니.. 글체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ㅎ
재밌으면서 유익한 정보를 주는건 더더욱 어렵다는걸 깨닫구요
그렇게 말하기엔 글을 잘 쓰는걸…
아직 익숙하지 않음에도 벌써부터 이렇게 써나가는 모습 좋습니다!
2024/02/21 15:01
블로그
쇼츠를 하기 전에 글을 써야한다는 생각에 블로그부터 했습니다. 이건 경험을 적는거라 생각보다 시간이 안 걸렸던 것 같아요 !
2024/02/18 19:27
블로그
블로그를 쓰기 전에는 토대를 잡고 생각했는데,
막상 글을 쓰다보니 잘 이어지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독자에게 제안하려자니, 산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아직은 제안을 고민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지금은 ‘점’의 상태라 생각하고 우선 점을 찍는 시간을 계속 가져보기.
전 개인적으로 미현의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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