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쌤의 총 피드백
콘텐츠를 뚫고 나오는 좋은 기분
지은은 접객(호스피탈리티) 그 자체를 보여주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억지로 하는게 진짜 소중하다 생각해서 나오기에
그 미소도, 그 인사도, 그 표정도 다 자연스럽게 전달됩니다.
어떻게 하면 차별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냐고 계속 고민했죠?
콘텐츠 자체의 차이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그걸 만드는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은은 이미 그 차별점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처럼 좋은 기분을 더 전달해주는 콘텐츠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맛집 후기도 좋고, 운동 기록도 좋아요.
나의 여정을 보여주는 것 역시도 좋습니다.
적어도 앞으로 지은 덕분에 미소짓게 될 사람이 많아질테니
그런 마음으로 콘텐츠를 꾸준하게 쌓아가기를 바라겠습니다.
4주간 16개의 콘텐츠를 만들어낸 지은
멋지게 콘텐츠를 쌓았습니다.
시작을 돕고,
변화를 만드는
달변가 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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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느낀점
피드백
2024/08/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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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혹시 새벽감성이라고 아시나요? ㅎㅎㅎ 콘크리트 끝나고 와서 콘크리트 후기를 쓸까하다가 그거는 나중에 정리해서 쓰고 오늘은 응원카드 받은김에 하이볼먹다가 약간의 취중진담으로 끄적여 봤답니다!! 항상 밝아보이지만 그렇지않은 내면이 있다는걸 누군가 공감할까 싶어 터놓는 느낌으로 써봤어요!! 콘크리트 화이팅 ㅎㅎ
2024/08/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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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후기사진이에요!
마지막으로 쌓는 벽돌이라하니 아쉽긴한데 이제 시작이니까요 ㅎㅎ
전보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해보면서
반응도 체크하다보니 더 잘할수 잇을거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비즈니스계정 말고 개인계정은 1일1피드를 목표로!! 기획을 하고 들어가보려 합니다 ㅎㅎ
퍼져있는 아이디어를 좀 정리해서 시작해야될 필요성을 느끼고 앞으로도 열심히 벽돌 쌓아보도록 할게요~!!
2024/08/22 06:32
인스타그램
어제 한물님이랑 콜라보 할겸 만났는데 일단 간단한거부터!! 확실히 짧은것이 조회수가 좋네요 ㅎㅎ
토픽도 영상 길이도 딱 좋았는데 결과가 안 나오는게 아쉽네요!
정답은~? 하면서 공개를 해주고 이게 퍼스널메이크업의 매력이다란걸 함께 어필했다면 더 좋았겠네요! 그건 그렇고 이런 실행력 너무 멋지잖아 진짜
2024/08/2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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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협찬영상이에요!! 인간미는 없지만..^^ 예쁜척좀 해봤슴다
이게 본인의 전문성이고, 아름다운 기대감을 파는 사람이니 아주 결이 잘 맞고 좋은 콘텐츠죠!
요런 썸네일에 제목을 좀 붙여보면 어떨까요?
”왜 그런날 있잖아 맘껏 이쁘고 싶은날”
이런 느낌으로?
2024/08/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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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광고인데 평소랑 똑같이 하고싶지않아서 일상에 녹여봤어여,,ㅎ 어색하지만 카메라 구도 너무 어려워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되게 보기좋다 하고 있었는데 댓글들도 비슷한 반응이네요.
앞에를 조금 더 간결하게 만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지만 이대로도 저는 좋다 생각합니다.
폼 많이 들어겠네요. 잘하셨습니다!
2024/08/20 14:44
블로그
다이어트 디데이겸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일지쓰면서 매일 해야지 라는의지로 쓰기시작했어요!
2024/08/19 09:59
블로그
역시 화장품 리뷰가 반응이 제일 좋길래 제품리뷰 썼습니다! 이제 주말 지났으니까 오늘부터
1일1포스팅 목표!!! 입니다!!
전체 내용도 좋고, 안에 사진이나 영상도 스스로 찍은거 좋습니다.
제목 앞에 [메이크업 아티스트템]을 넣으셨는데 이걸 아예 빼거나 하는건 어떨까 생각해요.
이 키워드로 검색했을때 지은의 포스팅이 나오지만 이걸 검색할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 제목이 길다보니 여기서 정작 중요한 '글로우 립'이라는 키워드가 묻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실제 글로우 립을 검색하니 대부분 저런 키워가 빠진 간결한 제목이 많네요~
한번 고려해보기!
그리고 마지막 부분 잘 활용해서
”화장 안해도 이쁘네” 란 말을 들었다 ← 요거 하나가 콘텐츠 제목으로 나올 수 있겠는데요? 약간
2024/08/16 12:08
블로그
이번주는 마감일까지 허덕이지 않겠다 라는마인드로 바로바로 써보려고 가볍게 맛집 블로그 썼어요 ㅎㅎ 약간 취향에 맞는거같아요 ,, 글이 줄줄 써내려가지는걸요,,
ㅋㅋㅋㅋㅋㅋ 지은에게 참 어울리는 글이기도 합니다. 이런 글도 블로그에 쌓이는건 좋습니다!
2024/08/15 10:14
블로그
제 메이크업 + 퍼스널컬러 를 접목해서 간단한
정보성 글을 올려봤는데 좀더 예시를 잘 잡아서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컨텐츠도 올리고싶어요!
이 형태는 카드뉴스로 다시 한번 만들어서 올려도 좋겠네요!
”세상의 모든 퍼스널컬러”
(8가지 컬러종류)
이런 느낌으로 맨 앞 썸네일 만들고, 지금 쓰인 사진을 활용해서 만들면 좋겠는데요? (더불러 릴스까지 가능)
2024/08/15 10:09
블로그
작업물을 올려봤는데 제목정하는게 어려워요..
내용과 사진 다 좋습니다.
지금 제목을 [헤어메이크업 기록 | 프로필촬영 현장출장 나간 Day] 이렇게 지었는데 ‘헤어메이크업 출장’, ‘메이크업 출장’, ‘프로필 촬영 출장’으로 해도 다 키워드는 잡힐겁니다.
Day라는 단어도 좋지만 ‘현장출장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라고 지어보면 어땠을까 싶어요 (검색하는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서)
2024/08/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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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고객사진 올려봤어요!
아직 새로운인스타는 고민을 더 해봐야할거같은
일계정엔 고객피드만 올리고
제얼굴에 하는건 새로운계정에 올릴지 아니면 메컵하는거 말고 일상만 올릴지..!!!
안 그래도 지은에게 참고하면 좋을만한 계정을 찾았어요.
https://www.instagram.com/a_knack_hk/
이 계정보면 ‘어낵 성수’라는 샵에서 각자 인스타 계정을 운영하는 것 같은데 이분이 특히나 ‘매거진’형태로 내용을 전달하는게 지은이 바라던 ‘차별성’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썸네일에 이런 제목을 넣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 올린 시세이도 제품을 이런형태로 만들어봐도 좋겠어요.
맨 앞 제목은
”예쁘게 무너지는 피부”
이런 느낌?
2024/08/12 17:29
블로그
시리즈를 구성하고 싶은데 어떤걸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메이크업할때 재밋엇던썰 , 힘들었던썰 , 등등
물론 다 써도 되겠지만
정하기가 어렵네요
제 얘기를 쓰고있긴한데 주제가 하나 있으면 더 쉽게 잘 써내려갈거같아서요!
지은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정말 잘 살아왔다”
지금이야 웃으면서 돌아보며 글을 쓰겠지만 그 사이 얼마나 많은 고난의 시간을 겪었을지 글 하나하나에 느껴집니다.
지은은 이렇게 자신의 스토리를 더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잘 살아온 누군가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도 저렇게 걸어가고 싶다는 동기부여이자 힘이 되니까요. 신뢰야 말할 것도 없고요.
이런 형태로 릴스에 축약본을 올려도 좋겠습니다. :)
2024/08/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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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추천이니 좀더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적고싶은데 느낀점이나 반복된 말들이 들어간느낌..!
그리고 사진이 많을수록 좋은건지 적당량? 이런게 있는지 궁금하고 아직 글쓰는게 익숙하지않아 좀 더 많이 써보고 말을 요약이나 정리를 잘하고싶어요!
지금처럼 실제 쓰는 사진과 영상을 넣는게 제일 베스트입니다!
글에 쓴 것 처럼 광고느낌이 나지 않고 직접 쓰는 모습을 보여는 것도 좋고. 항상 비싼 제품만은 쓸 수 없다라는 이유도 넣어준게 더 좋습니다.
굉장히 잘 읽히네요. :)
2024/08/07 13:22
블로그
어쩌다보니 일상글을 끄적거리게 됐는데
너무 의식의 흐름 인거같고(?)
갑자기 양갈비로 끝나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ㅎㅎ 그냥 느낀점을 기록하는 느낌이라 어색한게 있습니다! 이게 맞나싶은!
네 아주 잘하셨습니다.
'출장까지 가는 사람이야?'라는 인식도 심어줄 뿐더러
지은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글을 보면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존댓말에 반말로 바뀌는 어투의 변화는 아주 새롭네요? ㅋㅋㅋ
2024/08/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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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맞는 말만 해야할지 남들 다 올리는 릴스지만 더 눈에 띄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렇다며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이런식의 콘텐츠에서 차별화가 느껴졌던 것이 기억에 남는게 있나요?
만약 있다면 그걸 참고해보면 좋겠고, 없다면 이런 형식의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필요한 콘텐츠입니다. 사람들이 지은이라는 사람에게 가도 좋을지 볼 때는 이런 콘텐츠를 보고 갈테니까요.
모객과 인지도를 높이기위한 콘텐츠를 함께 고민해봐요 우리.
2024/08/07 08:35
인스타그램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느낌으로 이벤트까지 이어지는느낌으로 해봤는데 일단 해봤어요.. ㅎㅎㅎ 반응이 많이왔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 입니다!
긴 글 이지만 마지막에 작은 이벤트
가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는사람은 럭키비키걸 ..
-> 사소하지만 꼭 필요했던 언급이네요. 잘 쓰셨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살짝 호흡이 긴 글이긴합니다.
그래도 가독성이 좋아서 잘 읽히고, 진정성 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것도 좋습니다.
만약에 이게 모집이 많이 안됐다면 '모집'만 집중해서 한번 더 콘텐츠를 올려봐도 좋겠습니다.
밑에 해시태그가 많은데 이거는 간략화시켜도 좋겠네요! (그런것부터가 차별화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은은 메이크업 계정을 따로 하나 만들고, 이 계정은 조금 더 자신의 이야기를 더하거나 해도 좋겠다 생각이 드는데 이건 함께 생각해봐요~
2024/08/04 09:27
블로그
제목을 한 세번 수정했는데 성장기에서 메이크업아티스트가 되고싶은 이유 등등 처음 서사부터 쭉 적다가 너무 광범위하고 의식의 흐름으로 아무말 대잔치 되는거같아서 수정 수정하다 대학을 주제로 삼아버리게 됐어요!
글의 포인트나 주제를 잡는게 아직 어려운거같아요!
주제를 잡는 것은 어려울지 몰라도 해줄 수 있는 얘기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다는게 느껴지고, 열심히 살아온 흔적은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힘있는 콘텐츠니까요!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주제를 잘 선정했다 생각합니다.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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