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쌤의 총 피드백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피드백을 받으면 바로 적용하고 콘텐츠를 만들고
컨설팅을 받으면 바로 배운대로 콘텐츠를 만들고
시간이 없음에도 핑계 대지 않고 만들어 내는 사람이기에
그래서 주희의 콘텐츠는 더 진정성이 느껴진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 기수 새로운 시도가 나오고 새로운 콘텐츠가 나온다 생각해요.
그리고 점점 더 주희스러우면서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가 만들어지고요.
저 역시 주희의 콘텐츠를 보고 많이 배웁니다.
이대로만 계속 함께 만들어보죠!
연남동 콘크리트
달변가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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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느낀점
피드백
2024/04/18 16:56
인스타그램
영상 안찍었으면 어쩔뻔.. 릴스 만드는게 이렇게 재밌는거였다니.. 주변사람들 웃게하기라는 목표를 만들었더니 더 재밌어요
재미도 있으면서 실제 피드백 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주는게
전문성 + 재미 둘 다 잡아내는 느낌!!
2024/04/18 16:15
인스타그램
아주 즐거운 영상이 많구먼
2024/04/17 10:53
인스타그램
어음 그냥 모르겠고 콘텐츠 만드는거 재밌닼ㅋㅋㅋ
아주아주 재밌는데 그 새벽 1시, 2시 부분은 빠져도 좋았지 않았을까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욕심!?
2024/04/16 15:44
인스타그램
윤태쌤이 쏘아올린 작은공 ← 영쌤이 찍어준 영상 쵝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런 콘텐츠 올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뭘 피드백해줘야할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습니다
2024/04/15 15:35
인스타그램
은빈대표님한테 혼나면 윤태대표님이 하라고했다고 해야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요 진짜
2024/04/13 05:54
인스타그램
영쌤이 올려주신거 .. 히히
2024/04/11 13:09
유튜브
영쌤이 자꾸 일하기 싫다고 노래부른다…
일하기 시렁…
2024/04/11 13:04
인스타그램
유튜브 찍어놨으니 또 올려어어
데이터베이스가 쉽다라는 말이 족므 어렵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컨설팅을 받는 사람들 입장에선 쉽지만 노션을 막 쓰려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고민을 해보는 것도 좋아보이고, 이대로 뾰족하게 나가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2024/04/10 14:16
유튜브
유튜브는 정말 힘드르다.. 이번거는 사례를 다 넣긴 했는데 너무 지루하지는 않을지, 이해가 잘 될지 너무나도 걱정되는 부분..^^
확실히 다른 콘텐츠에 비해 조회수가 높네요. 이걸 더 디벨롭해서 보는 사람을 위해서 함께 만들어보는 콘텐츠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이걸 쇼츠로 잘라서 하이라이트만 따로 올린건 정말 
2024/04/04 16:34
인스타그램
그냥 문득 쓰고싶었던 일기
2024/04/04 14:40
유튜브
새로운 시도.. 정말 쉽지가 않네요. 제목도 잘 모르겠고, 편집도 너무 아쉽지만 완벽함을 추구하다보면 영영 못올릴 것 같아 적당한 선에서 일단 업로드 진행시켰습니다
이 내용을 토대로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영상을 한번 다시 만들어봐도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다양한 시도와 이미지, 영상도 다 좋은데 아무래도 집중시키는 힘을 조금 떨어지는게 있네요!
지금 블록, 페이지, 섹션, 워크스페이스로 나눈것을 숫자로 써가면서 하나하나의 특징을 얘기해주는 엿앙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2024/04/03 15:35
인스타그램
영쌤 덕분에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난다구
그날의 감정, 그날의 경험, 그날의 사람 이런거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기록으로 남기니 자석처럼 주희 주변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
2024/04/02 14:43
인스타그램
오늘 좀 많이 쉬었지만 그래두 누워서 하나쯤은 올릴 수 있으니깐
2024/04/01 15:14
인스타그램
너무 늦게올렸나..
문득 든 생각인데, 글이 참 좋아졌네요?
거기에 따뜻하기까지도 합니다.
2024/04/01 14:53
인스타그램
그냥.. 오늘 종일 들었던 생각을 담았다.
2024/03/31 14:55
블로그
주저리 주저리 행사 이야기와 사진을 한번에 담으려니 너무 길어진 것 같지만. 담고 싶은 내용은 모조리 담아보았어요. (사실 내일 보면 또 수정하고 싶어질지도)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사진 고르는 시간 하나하나, 글 다듬는 시간 하나하나 그 모든게 잘 전달되기에 더 소중한 글입니다.
모든걸 다 담아낼 줄을 몰랐는데 이게 되네요…? 포스팅 하나에 담긴 태도가 일을 대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 같아 사람들이 킵코드를 더 신뢰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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