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쌤의 총 피드백
하늘 길이 열렸다
나래가 이번 콘크리트 신청하면서 썼던 고민 기억나나요?
이렇게 썼습니다.
"나에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나가는 것.
기존의 것에서 변화를 주어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컨텐츠를 올리는 지속성"
어때요? 돌아보니 이미 다 이루어 낸 것 같지 않나요?
긴 글이 어렵다고 하지만 블로그에 담긴 글은 그 어느때보다 진정성 있게 다가오고, 라이브라는 새로운 개념을 콘텐츠로 남기고, 릴스도 더 업그레이드 된 형식으로 올리게 되었죠.
최근에 쓴 게시물처럼 저 역시도 나래가 정말 마음으로부터 콘텐츠를 만드는 자세가 열렸더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콘텐츠에서 팍팍 드러나고요.
날아갈 일만 남았네요.
나래에게 하늘 길이 열렸습니다!
4주간 20개의 콘텐츠를 만들어낸 나래
멋지게 콘텐츠를 쌓았습니다.
시작을 돕고,
변화를 만드는
달변가 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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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느낀점
피드백
2024/08/22 08:44
인스타그램
콘크리트할땐 이거 안올리려고했지만...
2024/08/21 15:59
블로그
어제 오늘 제 머리에 정규반 모집밖에 없습니다. 일지에도 정규반 모집에 대한 글을 적었습니다. 사진을 좀 넣어봤어요! 블로그 하니까 확실히 사진 많이 저장해놔야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2024/08/21 11:20
블로그
이 글, 쓰다가 만 임시 저장본이.. 아침에 뭘 눌렀는지 업로드되서 미완성된 글이 올라갔었습니다. ..... 저녁에 다시 올렸습니다.
짧은 것에 익숙해진게 맞나봅니다. 긴 글 쓰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중간에 이거 계속 해야 돼?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ㅋㅋㅋㅋ..하지만 계속 해봐야겠습니다.
선생님 저 왜 떨어졌을까요?
→ 이거 그대로 릴스 썸네일 혹은 카드뉴스 제목이다 캬…
정신체뤼야한다..
→ 유행어로 밀고 나가줘요… 뭔가 좋아…
긴 글이 쓰기 어렵다고 했지만 나래의 긴 글은 분명한 진정성과 흡입력이 있어서 굉장히 글을 잘 쓴다 느껴지고, 마음에 남는 것도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나래만큼 글쓰는 사람 5%도 안 될 걸요?
2024/08/21 09:37
인스타그램
정규반 모집공고 글입니다. 모집시 빠이팅 넘치는 영상과 수업영상을 편집해서 올려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영상 따기가 저는 그러케 어렵네유 어떤 각도로 찍어야할까 고민도 되고요.
빠이팅 넘치는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뻔한말이니지만 결국 이 각도, 저 각도 찍어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콘크리트 처음엔 정면샷으로 찍다가 나중엔 측면도 찍어보고, 앉아서도 찍고 뭐 다 해보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좀 모집이 잘 될 거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2024/08/21 09:34
인스타그램
토론면접에 대한 니즈가 있어서 찍어서 올렸습니다!
아 너무 좋다아아… 내용 전달 완전 굿이에요!
하나 걱정되는건 요즘 응애들이 ‘유야무야’라는 표현을 잘 알까…? (빛 좋은 개살구도 모르던데요…)
화면 구도도 좋고, 자막도 좋고, 전달력도 정말 깔끔 그 자체!
2024/08/18 14:55
블로그
좀 더 짧게 적고 싶은 마음으로 썼고 사진 뭐쓰지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2024/08/18 13:07
유튜브
아시아나 파이널체크 라이브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잠은 잘 자고 일어났는데, 라이브 전에 너무 피곤해서 (간때문인가요?) 눈을 붙였거든요.. 눈뜨니까 1시간이 지나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시작하고나니 피곤한거 읍서지더라고요.
그리고 종료 후에는 좀 더 가벼운 이야기를 많이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소통이 제법 활발한데요? 라이브가 나래한테 잘맞네!
2024/08/17 17:38
유튜브
자소서 가이드 라이브인데요, 사실 초반에 퀄리티가 영 별로였습니다만... 오늘 뒤쪽으로 가면서 콘텐츠 아이디어가 막 떠오르더라고요~~ ㅎㅎ 일단 해보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 ^^ 오늘 떠오른거 내일 꼭 실행해야겠어요
사소한거지만 댓글 고정에 ‘안녕하세요.’ 하나보다는 갑자기 들어온 사람도 정보를 알 수 있게
’이스타항공 자소서 가이드입니다. 마지막에 Q&A시간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남겨보는건 어떨까요~?
2024/08/17 17:23
블로그
'일지'라고 시작한 것인데, 이런데서는 어떤 사진을 넣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 그림을 그려볼까... 생각하게 되네요.
뭐야 이 글… 사진 없이도 쭉쭉 읽히는 흡입력이 있습니다.
결국 콘텐츠도 그 콘텐츠를 발행한 ‘사람’이 가장 중요한 건데, 이 글에는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저처럼 승무원에 관심없는 사람조차 느껴질정도로 진득하게 담겨있습니다.
나래가 진심으로 말해주고 싶은 부분이어서 그랬을까요? 마음에 와닿는 감동적인 글이네요.
2024/08/15 07:45
유튜브
돌발질문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찍어서 올려봤어요!
유튜브 쇼츠 제목을
”인터뷰중 돌발질문을 받는다면?”
정도로 바꿔주는거 생각해보기!
2024/08/13 16:45
인스타그램
정보성 콘텐츠 갑니당... 간단하게!!
돌발질문 아아앗... 돌발질문을 마구마구 던져보는 릴스를 만들어볼걸 그랬어요 !!!
요즘 나래 폼 너무 좋은데…?
썸네일 이 느낌도 좋고, 영상미도 무철 깔끔해졌네요?
*제목을 ‘돌발질문 대처법’ 정도로만 넣었어도 조금 더 구체적이였을까 싶습니다.
*내용 길이 좋은데 조금 더 줄일 수 있었을까 싶기도 헀어요
아주 굿!
2024/08/11 10:34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적어도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진 너무 구리다는 생각.. 릴스로 만들면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제가 수업하는 장면을 몬찍었다! 하는 생각도 들고 빨리 배달된 연어를 먹고 싶다는 생각과...
생각의 흐름 잘 봤습니다…
’선생님 완전 ‘티’일줄 알았어요!’ 를 카드뉴스 썸네일처럼 만들어봤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내용도 좋고, 잘 와닿지만 대문 사진이 살짝 아쉬운 느낌은 있네요 (그만큼 유니크하긴 합니다)
2024/08/08 10:10
블로그
블로그도 하나 올렸는데.. 너무 정보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도저도 아닌.
오히려 이렇게 툭 던지는 글에서 더 전문성이 보이는데요? 이걸 보고 나래한테 등록해야겠다는 전화률이 높아질 수 있을 글이라 생각합니다.
2024/08/08 10:07
인스타그램
이것은.. 모집글입니다!! 🥹🥹🥹🥹🥹
모집글은 콩크리트로 안올릴랬는디.. 목표달성을 위해...!.!..!.!
바로 마감공지까지 굿!!
2024/08/08 10:05
인스타그램
그냥 머리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점점 콘텐츠 전문가가 되어가는 느낌인데? 나래다운 콘텐츠들이 쌓여가고 있는 느낌!
그냥 머리헀던 순간도 안 놓치고 이렇게 콘텐츠로 담아내고 + 이스타항공 떴음 이라는 정보까지 제공한게 아주 좋습니다.
2024/08/06 00:13
인스타그램
'합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찾아온 수강생들과
교류가 잦은 롱텀 수업을 하다보면
학생들의 불안과 초조, 그리고 좌절의 감정들을
많이 마주하게 됩니다.
저는 감정들을 꽤 깊게 느끼는 편이라,
일을 하면서는 최대한 모른척하고 평정을 유지하려고 하는 편인데,
감정의 문을 닫고 훈련만 지속하는 것은 과거와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그냥 열어버리고 힘내자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힘내라고 안해주면 누가 하나!!
그래서 같이 힘내자는 포스팅을 올리고 싶었는데,
딱히 거창한 말들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어차피 정신차리고 계속 하라고 T처럼 잔소리 할꺼니깐..ㅋ)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영쌤이 말씀하신 '보는 사람의 감정'을 생각하고,
순수하게 받아들인다음 저의 마음도 더하여
받아친 것입니다.
저는 왜 피드에 좋아요보다 저장이 많고,
댓글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 단순한 피드에서는 생각보다 좋아요 반응이 좋았고, 제가 기다리던 '댓글'이 하나 달렸습니다.
소통을 하고자 하는 유의미한 댓글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프라인 수강생들도 수업시간에 와서
이 피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피드를 중간 중간 집어넣어서 숨통을 틔워볼까 생각해야겠어요.. :)
물론 아직 자주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제가 가진 감정들을 잘 ~ 표현해서 다채롭게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합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찾아온 수강생들과
교류가 잦은 롱텀 수업을 하다보면
학생들의 불안과 초조, 그리고 좌절의 감정들을
많이 마주하게 됩니다.
→ 이 문장에 나래가 해줄 수 있는 말이 정말 많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뒤이어 저는 감정들을 꽤 깊게 느끼는 편이라고 했는데 저는 그게 드러나고 전달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보는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다보니 보는 사람이 ‘감동’을 받아 댓글로 움직이게 되었나 보네요. 저 역시 함께 감동 받고 갑니다.
2024/08/05 23:19
유튜브
아시아나항공 채용이 떠서 그에 대한 채용정보를 공유하고자 라이브를 했습니다.
10분 정도되는 영상을 찍어서 편집을 하기는 해야하는데- 이제는 라이브의 장점과 재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구독자들이 필요한 것과 저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에서만 쉽게 풀던 제 생각과 이야기를 온라인에 어떻게 풀까 고민이 많았으나, 라이브에서 조금 더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반응없지만 반응있는 눈 앞에 사람은 없지만 사람이 있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라이브를 자주 할 예정이고, 물론 라이브에 너무 치중되지 않게 편집 영상도 찍어 올려야겠습니다. (한편으로 라이브만 계속할까 생각도 하는 중.)
나래는 라이브에 너무 어울리는 사람이죠. 심지어 승무원 준비를 하지 않는 저조차 재밌게 봤습니다. 이건 요즘 트랜드랑도 잘 맞아서 나래가 새로운 도전을 잘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 아시아나 진짜 뜸’ 이라는 후킹 문구도 좋습니다. 저도 보자마자 “뭔데 뭔데?” 했으니까요.
2024/08/05 23:05
유튜브
진에어 채용이 떠서 자소서라이브를 했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큐앤에이 영상을 지우고 싶은데 (전 날까지는 됐던건데) 스튜디오 자체 편집기가 잘 안됐어요.
2024 진에어 자소서 함께쓰기라는 제목도 좋지만 뒤에한 아시아나 영상처럼 문구를 좀 재밌게, 와닿게 만들어봐도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 진에어 자소서 ‘잘’ 쓰려고 하지마세요
- 합격을 부르는 진에어 자소서 공식
- 진에어 자소서는 딱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이런 느낌이요!
2024/08/05 22:58
유튜브
갑작스럽게 온라인으로 역량평가하는 면접평가제도가 도입되었는데 연습하는걸 두려워하는 분들을 위해 대신 해보았습니다. 이걸 줄여서도 올려야할까요? 멈칫하는 부분은 편집본이 저조한 조회수를 기록할까봐입니다.
여기 댓글중에
’역량검사 중요할까요?’라는 댓글이 달렸는데 이거 콘텐츠 아이디어겠는데요? 실제 역량평가까지 풀어봤으니 잘 섞어서 콘텐츠가 나오겠습니다!
그걸 줄여서 올리면 사람들은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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