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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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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영쌤의  피드백\color{FFC628}\colorbox{#191919}{\textsf{영쌤의 총 피드백}}

그 멋진 실행력이라니
저번 콘크리트까 끝나고 혼자 남아서 촬영을 하고, 그걸 자막을 달아서 유튜브를 올린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어깨에 짊어진게 많을텐데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콘크리트를 하면서 자주 못 본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용환이란 사람이랑 이렇게 연결 될 수 있단게 참 좋았습니다.
다만 용환이 가진 것에 비해 많이 못 본 것 같아 그런 아쉬움이 조금 남아있긴 합니다. 그래도 용환의 콘텐츠 여정은 이제 시작일테니까요! 용환은 이미 알려줄게 많으니 그걸 하나씩 꺼내보기만 해보죠!
저도 옆에서 계속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4주간 5개의 콘텐츠를 만들어낸 성훈 멋지게 콘텐츠를 쌓았습니다.
시작을 돕고, 변화를 만드는
달변가 영쌤

이번 기수 목표 달성률 확인\color{FFC628}\colorbox{#191919}{\textsf{이번 기수 목표 달성률 확인}}

이번 기수 세운 모든 목표와 달성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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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수 인증 콘텐츠\color{FFC628}\colorbox{#191919}{\textsf{이번 기수 인증 콘텐츠}}

이번 기수 만든 모든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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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느낀점
피드백
2024/08/22 10:26
블로그
https://blog.naver.com/diystudio-/223553673154
제작 컨텐츠로 꾸준히 올리려고 합니다 제작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는데 조금은 쪼개서 여러 방향으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2024/08/22 09:59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C-82qD8y0tm/?igsh=YjU3c2Zsd3BpdnFy
제품 계정은 안올리려고했지만, 이번주 급 선회를 해서 제품계정 1일 1피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캡컷에 탬플릿을 활용하니 조금은 날먹(?)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거같아서 일딴 양을 채워보겠습니다
2024/08/15 16:26
유튜브
https://youtu.be/HhgxdxuGoh0?si=SXojqOrnU8_XB-6-
지난주에 못한 유튜브 마무리입니다. 영상녹화를잘못해서 따로찍은영상. 일단 꾸준히해보렵니다
자막을 넣은 건 정말 좋습니다. 영상이 생각보다 아래에서 찍혀서 유튜브를 위한 영상보다는 다른 강의가 촬영된 느낌이 드는게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내용이 충분히 좋아서 여기서 얻어갈게 많은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걸 쪼개면 또 여러 콘텐츠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2024/08/13 13:07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C-nG9iloTWU/?igsh=MWdpMmg1cmF3NzY1bw==
어렵게 생각하니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일딴 그냥 일하는 영상 찍어보고 말을 나중에 가저다 붙였습니다. 소리가 없어서 인스타에서 제공하는 소리를 아무거나 가저다가 넣었는데 노래 넣는 기준이라던지 어떤노래가 잘먹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 노래 이게 무슨일이람;;; 소리만 없이 봤을때는 약간 잔잔하게 나오겠거니 했는데 이럴수갘ㅋㅋㅋ 노래를 선정하는 기준은 1) 내가 생각하는 콘텐츠의 이미지 (재미, 감동, 진지) 2) 내가 말을 전달하는 경우라면 최대한 가사가 없는 걸로 정도만 고민하시면 됩니다. 노래를 잘 고른다고 더 잘 퍼지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런 시작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올리면서 많은 것을 느끼셨을겁니다. *릴스에서 말과 글의 호흡 (길이) *자막의 위치나 디자인 *본문의 내용 *썸네일 등등 새로운게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그렇게 하나씩 잡아가면 됩니다. 잘하셨습니다.
2024/08/07 14:17
블로그
https://blog.naver.com/diystudio-/223538860315
1일 1포스팅이 목표이긴 하나, 막상 포스팅하려고 책상 앞에 앉으면 쓸말이 없어서 일상들을 주저리 작성하였습니다. 이런 글들을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기존에 보시던분 정도나 읽지 새로운 유입을 이끌어내지는 못하는거 같습니다. 조금 더 양질의 포스팅을 꾸준히 적어서 블로그 유입수도 늘려보고 싶고 이 컨텐츠들을 활용해서 유튜브나 인스타 등의 채널에 소재로도 활용하고 싶습니다. 어떤 주제들로 글을 적어나가야 지속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을지.. 주제만 정해지면 어떻게든 써볼 수는 있을거같은데 쉽지 않네요 ..!
말씀하신대로 이런글은 기존의 팬 분들은 참 좋아할 글입니다. 당연히 검색은 안되겠지만 검색이 안 된다고 안 좋은글은 아니지요. 그리고 이미 블로그에 포스팅도 많이 해놓으셨네요. 방향성 고민은 함께 얘기해봐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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