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쌤의 총 피드백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
그리고 경청할 줄 아는 사람
사실 이번 종찬의 태도에서 전 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종찬은 이미 본인이 만든 콘텐츠로 아주 큰 성과를 냈고, 그만큼 실력도 더 좋아졌기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안 듣고 스스로 혼자 하려고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찬은 귀를 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듣고, 그걸 반영하고, 그렇게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고, 의심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종찬은 그러지 않고 그저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16기에서 제가 종찬에게 가장 크게 배운게 이 태도입니다.
저도 그렇게 콘크리트를 키우고, 콘텐츠를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종찬은.
그렇게 10개의 콘크리트가 쌓였습니다.
이번 겨울은 저도 인라인스키와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계속 응원할게요!
시작을 돕고,
변화를 만드는
달변가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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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2024/07/11 09:51
블로그
전문적으로 보이는 스키장 용어를 블로그로 작성했습니다.
진짜 완전 감 잡았다!
’리프트’가 가장 먼저 나오는 거 보고 박수쳤습니다! 이거죠!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전 ‘모굴’형태의 슬로프 보며 저걸 내가 할 수 있는건가 생각을 했거든요. 스키장에 저런 혹은 왜 있고, 나도 저걸 탈 수 있는건지 짧게 숏폼으로 만들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07/10 07:37
유튜브
스키장 초심자들이 많이들 하는 패션 비니와 이마에고글을쓰는 패션을 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당연한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제작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종찬의 콘텐츠를 보고 더 많이 배워야겠는데요?
이건 시즌에 올리면 정말 인기도 많고, 댓글도 많이 달릴 영상이네요.
’하지 말아야 할’이라는 후킹도 정말 좋습니다!
2024/07/09 04:51
유튜브
각종 행사 공지를 유튜브 영상을 이용해서 발행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의 행사중 하나인 크리스마스 이벤트 공지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불이 붙었네요!
2024/07/05 17:11
유튜브
경험자에겐 기본적인것이
초보자는 전혀모를수도있다 라고생각하여만든 컨텐츠입니다.
스탭을 적용시켜보았습니다
너어어무 좋습니다! 이런 단순하고, 오히려 초보적인 내용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와닿을거에요!
2024/07/05 13:20
유튜브
좋은 음악과 함께 인라인스키의 영상을 담아내는 컨텐츠는
약 8년 전부터 저의 주력 컨텐츠 였습니다.
이 컨텐츠는 인라인스키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이 컨텐츠를 다시 살리고자 합니다
이 전은 좋은음악과 인라인스키의 영상만이 존재했지만
이제 좋은 메시지 까지 담아내어
인라인스키TV만의
새로운 컨텐츠로 시작해보려고합니다.
미쳤다….
진짜 너어어어무 좋아요.
종찬이란 사람 자체가 참 멋진 사람이다 생각 들정도로 좋았어요.
단순히 노래 가사만 넣은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까지 넣은게 정말 최곱니다!
2024/07/05 08:05
블로그
비교 컨텐츠는 해본 경험이 없어
꽤 어렵고 아이디어도 쉽게떠오르지가 않았습니다
글을 길게써보려고 노력했지만 짧네요
오~ 바로 현실적인 이유 썼네요!
특히나 가벼움과 간편함을 강점으로 표현했는데 숫자도 잘 활용했고, 배수까지 활용해서 직관적으로 "오 진짜 가볍네!"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이걸 릴스로 활용한다면
"스키 들고 낑낑 거리는 모습" vs "인라인스키 탄 채로 스트레칭 하는 모습"
이런걸 영상으로 보여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비슷한 내용으로
인라인스키는 얼마나 가벼울까요?
인라인스키는 휴대용으로 최고입니다
이렇게 직접적인 혜택을 강조하는 콘텐츠도 나올 수 있겠습니다!
잘하셨습니다~
2024/06/27 08:04
블로그
유튜브로 만들었던 컨텐츠를 블로그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글을 써본적이 많이없어서 여려운점이 많네요
피드백 해 주신대로 잘 읽힐수 있도록 노력해봤습니다
<인라인스키>를 40센치로 만든이유가 있을거 아니야
-> 스키를 짧게 만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식의 제목은 어떨까요~? 조금 더 흥미를 더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했어요!
40센치라는 숫자는 굉장히 구체적이라 전문성을 더하기에 무척 좋다 생각합니다!
결국 짧으면 더 빠르다가 핵심일 것 같은데 요건 '빠르다'란 주제로 또 콘텐츠가 나올 수 있을것 같아요!
다양한 블로그 도구를 활용하려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2024/06/26 09:47
유튜브
인라인스키가 왜 만들어졌는지 자세히 알아보다가 컨텐츠를 만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는 일부공개로 해두고 겨울에 발행을 하려고 합니다.
콘텐츠가 재생이되는지 확인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와 퀄리티 미쳤는데요 진짜…?
무엇보다 스키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 조차도 좋습니다!
이건 글로 지금 미리 블로그에 올려놓아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2024/06/25 06:47
블로그
지난 첫번째 콘크리트 참여 날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생각해보면 겨울 시즌때도 렌탈및 레슨사업을 동시에하며 유튜브를 운영하기까지 어려운점이 있었습니다.
피드백해주신 내용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좋은 방향으로 시작이 될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결론은
"겨울을 위해 콘텐츠를 단단하게 준비한다" 입니다.
그 첫 컨텐츠로 내가 왜 이것을 하고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31살 처음 스키장을 간 날 부터 41살인 지금도 더 나은 삶을 바라며 살아가는 날들 그리고 그것이 너무 즐겁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 말이 참 많이 와닿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흡은 짧아서 내용이 제법 긴데도 쉽게 잘 읽힙니다.
중간중간 약간 어색한 느낌으 표현이 있는걸 보면 글 쓰는게 어려웠을텐데도 어쨌든 길게 잘 써냈네요.
"제일 첫 영상의 주인공 "은별"은 그중 가장 베스트 적인 인라인스키어였고
촬영과 영상물이 잘 나오려면 인라인스키도 잘 타야 했기에
인라인스키에 대한 연구와 실력이 해가 갈수록 단단해져갔습니다"
-> 요런 문장은 조금 다듬어봐도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촬영과 영상물이 잘 나오게 하기 위해 인라인스키에 대한 연구와 실력을 키우는 걸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조금 간결한 느낌으로? 사소하지만 조금 더 잘 읽히게 다듬어보는 연습도 하면 좋겠네요!
종찬의 서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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